대전 쓰레기전 신문지 공예 체험 프로그램에 다녀왔다.
요즘 월간 문헌정보에서는 그린라이브러리에 대한 사례를 조사하는 중인데, 관련하여 환경관련정보도 수집중이다.
그런 일환으로 다녀왔다. 관심이 있기도 하지만.
신문지를 이미 물에 불려놓은 상태였다.
놀랍게도 이 신문지를 믹서기에 갈았다!
곱게 갈린 신문지를 스티로폼? 위에 건진다.
이 스티로폼은 모양이 있는 스티로폼이다. 밑에 문양 사진이 있다.
꾹꾹 눌러서 신문지 물을 뺀다.
이 체로 건져서 스티로폼에 신문지를 올렸다.
신문지가 다 마르면 이렇게 된다.
동행자는 전혀 흥미 없는 얼굴로 함께 갔는데 막상 가서는 3개나 만들었다.
나는 1개면 충분했는데.
체험이 끝나고 쓰레기전도 함께 보고 왔다.
쓰레기라는 건 가치를 떠나 내게 필요없어진 물건인 거 같다.
다만 전시에서 개인정보와 관련된 물품들이 몇개 있어서 이런걸 전시해서는 안되지 않나 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이미 버린거니까 상관없는건가?
내가 버린 것이어도 누군가 주워서 이런 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걸 알면 상당히 기분 나쁠 것 같다.
그런 면에서는 주의깊지 못한 전시가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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