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눈에 띈 책(2020.08.11)
목록을 하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거나 궁금해서 들여다본 책들을 적어둔다. 책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하고 읽지 않았다. 제목, 목차, 넘기면서 한두 페이지 본 정도이다. 내가 생각한 것과 책 내용은 다를 수 있다. 요약 1. 여기가 좋은 이유 2. 여름, 교토 좋은 공간들이 소개되어 있다. 근데 별마당 도서관은 왜 있는 거지? - 목차 - 01 빛으로 가득찬 책의 광장, 별마당 도서관 02 시간에 새로움을 더하는, 어니언 성수 & 미아 03 컨셉의 정석, 네스트 호텔 04 시간을 내려 마시는 다방, 커피 한약방 05 요리하는 도서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06 디자인과 시공산 사이로 소풍을, 피크닉 07 성수를 담은 디테일의 정수, 오르에르 08 비워서 만든 공간, 뮤지엄 산 09 푸른 컨테이너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