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을 하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거나 궁금해서 들여다본 책들을 적어둔다.
책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하고 읽지 않았다. 제목, 목차, 넘기면서 한두 페이지 본 정도이다.
내가 생각한 것과 책 내용은 다를 수 있다.
요약
1. 금리 지식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2. 기계비평들
3. 기막힌 부동산 절세의 비밀
4. 나는 매일 서점에 간다
5. 성격의 유형들
요새 어떻게 돈을 모을까 고민이 많다.
이건 아무 생각 없었는데 목차 때문에 궁금해졌다.
절세의 비밀은 편법이 아닐까? 이런 게 당당히 책으로 나와도 괜찮은 걸까? 편법은 불법은 아니니까?
아니면 편법 말고 다른 방법이 있나?
마음에 드는 뒤표지 글. 서점에 가서 영감을 얻는다는 생각이 좋았다.
나는 이 중에서 어떤 유형일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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