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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김말자/오늘 발견한 책

제목이 눈에 띈 책(2020.8.12)

목록을 하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거나 궁금해서 들여다본 책들을 적어둔다.
책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하고 읽지 않았다. 제목, 목차, 넘기면서 한두 페이지 본 정도이다.
내가 생각한 것과 책 내용은 다를 수 있다.



요약
1. 예스 키즈존 전국 여행지 300

2. 오늘도 쓸데없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예스 키즈존 전국 여행지 300

엄청 이상한 단어다. 노 키즈존이란 건. 그럼 왜 노 아재 존은 없지.

약자에게 들어오지말라고 딱지 붙이는 건 차별이다.

이런 책이 있다는 게 좀 슬펐다.

여기에 나와있는 여행지는 누구든 갈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어서 나도 여행할 때 참고하려고 한다.

또 목차를 보니까 서울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고 나름 전국 분포되어 있어서 좋았다.

 

 

오늘도 쓸데없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쓸모없는 걸 좋아하는 거 같다.

그냥 글만 써있는 줄 알았는데 만드는 법도 나와있다. 종류도 다양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