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을 하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거나 궁금해서 들여다본 책들을 적어둔다.
책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하고 읽지 않았다. 제목, 목차, 넘기면서 한두 페이지 본 정도이다.
내가 생각한 것과 책 내용은 다를 수 있다.
요약
1. 여기가 좋은 이유
2. 여름, 교토
좋은 공간들이 소개되어 있다.
근데 별마당 도서관은 왜 있는 거지?
- 목차 -
01 빛으로 가득찬 책의 광장, 별마당 도서관
02 시간에 새로움을 더하는, 어니언 성수 & 미아
03 컨셉의 정석, 네스트 호텔
04 시간을 내려 마시는 다방, 커피 한약방
05 요리하는 도서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06 디자인과 시공산 사이로 소풍을, 피크닉
07 성수를 담은 디테일의 정수, 오르에르
08 비워서 만든 공간, 뮤지엄 산
09 푸른 컨테이너의 숲, 커먼그라운드
10 아이들이 뛰어노는 정원, 카페진정성
11 박공과 박스가 만났을 때, 퀸마마마켓
12 시간의 흔적이 새겨진 곳, 선농단
13 대학로의 붉은 배경, 아르코 예술극장·미술관
14 솟아오른 땅, 옹느세자메
15 서울이 가진 시간의 단면, 눅서울
16 시장 골목 안 공간의 내피, 오랑오랑
17 문화를 담는 그릇, 문화비축기지
18 유쾌한 브랜딩, 호텔 카푸치노
19 마당을 품은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 서울을 잇는 또 하나의 길, 서울로
출판사 이름이 '해변에서랄랄라'이다.
디자인도 독립출판물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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