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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 캠핑 도서관 #1 캠핑 도서관 도서관 물품 1. 망원경 vaonis.com/vespera Meet Vespera, Vaonis's newborn star | Vaonis Meet Vaonis's newborn star VESPERA, a perfect hybrid between a smart telescope and a camera. vaonis.com 망원경을 캠핑하는 사람들에게 빌려준다. 2. 캠핑도구들 텐트나 캠핑 도구들을 빌려준다. 기사보니 도봉구에서 시도한 바 있는 거 같다. 생활 공구 도서관은 나도 항상항상 생각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이다. www.yna.co.kr/view/AKR20170728033300004 '무료로 빌려드려요' 도봉구, 공구·캠핑 도서관 개소 | 연합뉴스 '무료로 빌려드려요' 도봉구,..
제목이 눈에 띈 책(2020.8.24) 목록을 하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거나 궁금해서 들여다본 책들을 적어둔다. 책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하고 읽지 않았다. 제목, 목차, 넘기면서 한두 페이지 본 정도이다. 내가 생각한 것과 책 내용은 다를 수 있다. 요약 1. 시가 뭐고? 2. 안 아프게 백년을 사는 생체리듬의 비밀 3.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4. 나는 미니멀리스트, 이기주의자입니다 5.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오래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사야지만 하고 읽지도 사지도 않은 책. 요새 건강에 관심이 많다. 나다운 게 먼대. 그게 어떻게 하는건대. 왜 이기주의자라는 표현을 썼을까? 철학의 역할은 무엇일까. 끝.
제목이 눈에 띈 책(2020.8.13) 목록을 하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거나 궁금해서 들여다본 책들을 적어둔다. 책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하고 읽지 않았다. 제목, 목차, 넘기면서 한두 페이지 본 정도이다. 내가 생각한 것과 책 내용은 다를 수 있다. 요약 1. 올가 2. 용을 삼킨 여인들 이건 다른 게 아니고 바코드가 잘 안찍혀서.... 이건 작가를 불러서 강연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잡지사 기자를 거쳐 한겨레 문화센터 강사로 일했으며 출판기획,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역사와 여성의 삶에 관심이 많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소통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는 생일이 언제였을까》, 《잘 풀리는 인생은 스타일이 다르다》, 《고품격 대화법》, 《여자, 사..
제목이 눈에 띈 책(2020.8.12) 목록을 하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거나 궁금해서 들여다본 책들을 적어둔다. 책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하고 읽지 않았다. 제목, 목차, 넘기면서 한두 페이지 본 정도이다. 내가 생각한 것과 책 내용은 다를 수 있다. 요약 1. 예스 키즈존 전국 여행지 300 2. 오늘도 쓸데없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엄청 이상한 단어다. 노 키즈존이란 건. 그럼 왜 노 아재 존은 없지. 약자에게 들어오지말라고 딱지 붙이는 건 차별이다. 이런 책이 있다는 게 좀 슬펐다. 여기에 나와있는 여행지는 누구든 갈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어서 나도 여행할 때 참고하려고 한다. 또 목차를 보니까 서울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고 나름 전국 분포되어 있어서 좋았다. 요즘 사람들은 쓸모없는 걸 좋아하는 거 같다. 그냥 글만 써있는 줄 알았는데 만드..
제목이 눈에 띈 책(2020.08.11) 목록을 하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거나 궁금해서 들여다본 책들을 적어둔다. 책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하고 읽지 않았다. 제목, 목차, 넘기면서 한두 페이지 본 정도이다. 내가 생각한 것과 책 내용은 다를 수 있다. 요약 1. 여기가 좋은 이유 2. 여름, 교토 좋은 공간들이 소개되어 있다. 근데 별마당 도서관은 왜 있는 거지? - 목차 - 01 빛으로 가득찬 책의 광장, 별마당 도서관 02 시간에 새로움을 더하는, 어니언 성수 & 미아 03 컨셉의 정석, 네스트 호텔 04 시간을 내려 마시는 다방, 커피 한약방 05 요리하는 도서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06 디자인과 시공산 사이로 소풍을, 피크닉 07 성수를 담은 디테일의 정수, 오르에르 08 비워서 만든 공간, 뮤지엄 산 09 푸른 컨테이너의 숲,..
[책 리뷰 #1]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첫 조언이 '내' 의견을 말할 때는 '모두'를 끌어들여라 였다. 매우 당황스러웠다. 뒤로 갈수록 더 당황스러웠다. 밑도 끝도 없이 '여자', '남자'를 끌어오는 것도 그렇고 이거 가스 라이팅 교본인가 싶었다. 별점 1점 주려고 끝까지 다 읽었다. 밑에는 내가 초반 부분을 읽으면서 경악해서 친구에게 보낸 문자이다. 이 책 진짜 끔찍하네. '남성은 확실히 이성적이기는 하지만 유머를 섞은 설득에 약하다. 오히려 무조건 논쟁을 벌이기보다 유머를 섞어야 애교가 있어서 좋다는 의미도 있을 것이다.(생략)' 앞 뒤 문장이 하나도 안 맞는데. 이성적인데 왜 애교와 유머를 섞은 감정적인 설득에 넘어가는 거지? 끝에 가서는 차라리 이런 구린 예시만 빼고 사람을 어떻게 설득하는지 설득하는 기술들만 몇 가지 참고한다면 마케팅..
제목이 눈에 띈 책(2020.08.06) 목록을 하면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거나 궁금해서 들여다본 책들을 적어둔다. 책 내용은 전혀 알지 못하고 읽지 않았다. 제목, 목차, 넘기면서 한두 페이지 본 정도이다. 내가 생각한 것과 책 내용은 다를 수 있다. 요약 1. 콘텐츠플랫폼마켓팅 2. 클럽 아레나 3. 타락한 저항 - 표지가 마음에 듦 4. 퇴직 없는 인생 기획 - 부록이 마음에 듦 5. 파란하늘 빨간지구 - 프로젝트 기획 6. 최소한의 밥벌이 -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게 된 계기 행사를 만들다 보면 항상 아쉬운 게 마케팅이다. 내가 홍보를 잘 못하는 거 같다.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이 볼 수 있을까 고민은 되는데 막막하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항상 마케팅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제목..